매입임대리츠는 무주택 청년과 신혼부부가 시중 시세의 90% 수준으로 아파트에 거주할 수 있는 주거 기회입니다. 2026년 2월 19일, 드디어 경기(남부·북부), 인천, 강원, 충북, 대전·충남, 대구·경북, 전북, 경남, 부산, 광주·전남 등 전국 주요 지역을 아우르는 상반기 통합 모집 공고가 발표되었습니다.
요즘 전세 사기 걱정이나 치솟는 월세 때문에 ‘마음 편히 쉴 내 집’ 하나 찾기가 참 쉽지 않죠. 저 역시 처음 독립을 준비할 때, 빌라의 보안 문제나 관리비 걱정 때문에 밤잠을 설쳤던 기억이 납니다. 깨끗한 아파트에서 시작하고 싶지만 현실적인 벽에 부딪혔던 분들이라면, 특히 이번에 대규모로 진행되는 전국구 공고가 큰 힘이 될 것입니다.
이 글에서는 2026년 청년 신혼부부 매입임대리츠의 상세 자격부터 3월에 시작되는 신청 접수 방법까지, 여러분의 귀한 시간을 아껴드릴 핵심 내용만 정리했습니다.
왜 ‘매입임대리츠’인가요? 아파트 공급의 장점
매입임대리츠는 일반적인 매입임대와 달리 LH가 리츠(REITs)를 통해 매입한 민간 분양 아파트를 공급한다는 점이 가장 큰 매력입니다.
빌라는 주차나 쓰레기 분리배출, 보안 문제가 늘 걱정인데 아파트는 이런 부분에서 확실히 자유롭죠. 특히 주택관리공단이 전문적으로 관리하기 때문에 LH 매입임대리츠 아파트 임대료는 저렴하면서도 주거 서비스의 질은 일반 아파트와 다를 바 없습니다. 개인적으로는 ‘안심하고 살 수 있다’는 점이 가장 큰 장점이라고 생각합니다.
일반 매입임대주택 vs 매입임대리츠 비교
| 구분 | 일반 매입임대주택 | 매입임대리츠(청년·신혼) |
|---|---|---|
| 주요 주택 유형 | 다가구, 다세대, 빌라 등 | 아파트 (단지형) |
| 임대료 수준 | 시중 시세의 30~50% | 시중 시세의 90% |
| 관리 주체 | LH 직접 관리 또는 위탁 | 주택관리공단 위탁 관리 |
| 거주 기간 | 최장 20년 (유형별 상이) | 최장 10년 |
2026년 최신 입주자격: 나는 신청할 수 있을까?

이번 모집은 무주택세대구성원을 대상으로 하며, 자격 기준이 꽤 구체적입니다. “나도 될까?” 고민만 하기보다는 2026년 기준 소득과 자산 수치를 차근차근 대조해 보는 것이 중요합니다.
1. 가구별 신청 자격
- 제1순위: 신혼부부(혼인 7년 이내), 예비신혼부부(입주 전까지 혼인신고), 만 6세 이하 자녀를 둔 한부모가족
- 제2순위: 청년(만 19~39세) 및 대학생(졸업·중퇴 2년 이내 미취업자 포함)
- 제3순위: 1·2순위 외 6세 이하 자녀가 있는 혼인 가구
2. 소득 및 자산 기준 (전 유형 공통)
- 소득 기준: 가구원수별 월평균 소득 100% 이하
- 1인 가구: 4,317,797원 이하 (20% 가산 적용)
- 2인 가구: 6,024,703원 이하 (10% 가산 적용)
- 맞벌이 신혼: 120~130%까지 완화 적용 (가구원수별 상이)
- 총자산: 해당 세대 보유 자산 합계 21,550만 원 이하
- 자동차: 세대구성원 보유 차량 중 높은 가액 기준 4,563만 원 이하
서류를 준비하다 보면 생각보다 챙길 게 많아 번거로울 수 있습니다. 하지만 아파트 입주라는 목표를 생각하면 이 정도 수고는 충분히 가치 있는 투자라고 생각합니다.
3월 9일 접수 시작! 놓치지 말아야 할 전체 일정

매입임대리츠 입주자격 및 신청방법을 확인했다면 이제는 속도전입니다. 신청 기간이 단 4일뿐이라 자칫하면 놓치기 쉽습니다.
- 신청 접수: 2026. 03. 09(월) 10:00 ~ 03. 12(목) 18:00 (LH 청약플러스)
- 서류심사 대상자 발표: 2026. 03. 13(금) 16:00 이후
- 서류 제출 (우편): 2026. 03. 16(월) ~ 03. 20(금)
- 당첨자 발표: 2026. 05. 22(금) 16:00 이후
- 계약 및 입주: 2026. 6월 이후 (개별 안내)
신청 시 필요한 청약통장 순위확인서는 미리 발급해 두세요. 가끔 “이거 쓰면 나중에 아파트 청약 못 하는 거 아냐?”라고 걱정하시는데, 단순히 순위 확인용이라 통장은 그대로 살아있으니 안심하셔도 됩니다.
FAQ: 매입임대리츠에 대해 가장 자주 묻는 질문
Q1: 임대보증금을 더 내고 월세를 줄이는 ‘전환보증금’ 제도를 이용할 수 있나요?
A: 아쉽지만 불가능합니다. 매입임대리츠는 구입 당시 고정된 임대조건을 따르기 때문에, 임대보증금을 높여 임대료를 낮추거나 반대로 낮추는 전환이 실시되지 않습니다. 안내된 동호별 임대조건 그대로 입주하셔야 한다는 점을 꼭 기억해 주세요!
Q2: 청년 유형으로 신청하고 싶은데, 부모님이 집을 소유하고 계시면 안 되나요?
A: 신청자의 세대 구성 상태에 따라 다릅니다. 만약 부모님과 같은 주민등록표에 등재되어 있다면 부모님도 무주택이어야 하지만, 부모님과 세대가 분리되어 있다면 부모님의 주택 소유 여부는 자격 검증 대상에서 제외됩니다. 본인이 무주택자라면 당당하게 신청해 보세요!
Q3: 예비신혼부부인데, 지금 부모님과 같이 살고 있어요. 부모님이 유주택자면 포기해야 할까요?
A: 방법이 있습니다! 예비신혼부부는 제출하시는 ‘세대구성확인서’를 기준으로 자격을 검증합니다. 확인서에 부모님을 제외하고 무주택자인 본인과 배우자만으로 세대를 구성한다고 작성하시면 부모님의 주택 소유 여부와 상관없이 신청하실 수 있습니다.
Q4: 현재 다른 LH 매입임대나 공공임대주택에 살고 있어도 신청할 수 있나요?
A: 네, 신청 가능합니다! 다만 중복 입주는 불가능하기 때문에, 이번 리츠 주택에 당첨되어 입주하게 된다면 기존에 살던 임대주택은 명도(퇴거)하고 신규 주택으로 전입신고를 마쳐야 합니다.
Q5: 입주 후에 아파트 청약에 당첨되어 분양권을 얻게 되면 바로 나가야 하나요?
A: 아닙니다. 입주 후 분양권을 취득하더라도 바로 퇴거하실 필요는 없습니다. 해당 분양권에 따른 아파트의 실제 입주 예정일 전까지는 현재 거주 중인 매입임대리츠 주택에서 안정적으로 생활하실 수 있으니 안심하고 청약 기회를 노려보세요!
결론: 3월의 주거 기회, 지금 바로 준비하세요
2026년 첫 번째 기회인 만큼, 이번 공고는 많은 분의 관심을 끌 것으로 보입니다. 신청 당일 당황하지 않도록 LH 청약플러스 앱을 미리 설치해 두고 인증서도 점검해 두시길 바랍니다.
새로운 곳에서의 시작은 늘 설레면서도 두렵기 마련입니다. 하지만 꼼꼼하게 준비한 만큼 좋은 결과가 있을 거예요. 여러분의 따뜻한 새 보금자리 찾기를 진심으로 응원합니다.
출처 및 참고자료
- LH 청약플러스 공식 홈페이지
- 주택관리공단 홈페이지
- 2026년 1회차 상반기 청년·신혼부부 매입임대리츠 입주자 모집공고문(2026.02.19)
본 글은 참고용 정보이며, 개인의 상황에 따라 자격 조건이 다를 수 있습니다. 상세 내용은 반드시 공식 공고문을 확인하시거나 주택관리공단 지사로 문의하시기 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