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육아기 10시 출근제 정리|근로시간 단축 급여 상한 250만원

초등학교에 입학하는 자녀를 둔 부모님들의 가장 큰 고민인 ‘돌봄 공백’이 2026년부터는 한층 수월해질 전망입니다. 정부가 발표한 2026년 지침에 따르면 육아기 근로시간 단축 급여 상한액이 250만 원으로 인상되었으며, 출근을 늦추거나 퇴근을 앞당길 수 있는 ’10시 출근제’가 본격 시행됩니다.

2026년 지원 자격 및 기간: 초6 자녀까지 최대 3년의 기회

육아기 10시 출근제
출처: 고용노동부

만 12세 이하 또는 초등학교 6학년 이하의 자녀를 둔 근로자라면 누구나 육아기 근로시간 단축을 신청하여 일과 양육을 병행할 수 있습니다.

2025년 2월부터 확대된 이 기준은 2026년에도 동일하게 유지되며, 육아휴직을 사용하지 않은 기간만큼 단축 기간을 가산하여 최대 3년까지 사용할 수 있다는 점이 핵심입니다.

직접 확인해보니, 아이가 이미 초등학교 고학년이라 혜택을 못 받을까 걱정하셨던 분들도 2026년 기준으로는 초등학교 6학년 졸업 전까지 얼마든지 신청이 가능합니다.

특히 단축 기간 도중에 자녀가 중학교에 입학하더라도, 시작 시점에 자격 요건을 충족했다면 남은 기간을 모두 사용할 수 있어 중단 걱정 없이 계획을 세울 수 있습니다.

  • 대상 자녀: 만 12세 이하 또는 초등학교 6학년 이하
  • 사용 기간: 기본 1년 + 육아휴직 미사용 기간 가산 (최대 3년)
  • 신청 조건: 단축 시작 전 계속 근로 기간 6개월 이상

아이의 입학 시기에 맞춰 퇴사를 고민하기보다, 늘어난 지원 기간을 활용해 경력을 유지하며 아이의 곁을 지키는 선택이 가능해졌습니다.

기간만큼이나 반가운 소식은 2026년부터 대폭 상향된 급여 지원 수준입니다.

2026년 단축 급여 지원금: 상한액 250만 원으로 대폭 인상

2026년 육아기 근로시간 단축 대상 초등 6학년 확대 안내

2026년 1월 1일부터 육아기 근로시간 단축 급여 중 ‘최초 10시간’에 대한 지원 상한액이 250만 원으로 인상되어 임금 삭감 부담이 거의 사라졌습니다.

기존 220만 원이었던 상한액이 상향되면서 통상임금이 높은 근로자도 100% 구간 혜택을 온전히 누릴 수 있게 되었으며, 나머지 단축 시간에 대해서도 80% 지원(상한 160만 원)이 적용됩니다.

실제 현장 상황을 고려하면, 매일 2시간씩 단축근무를 하여 주 10시간을 줄일 경우 사실상 월급의 상당 부분을 정부 지원금으로 보전받게 됩니다.

아래 표를 통해 2026년부터 달라지는 급여 체계를 확인해 보세요.

[2026년 기준] 육아기 근로시간 단축 급여 체계 안내
항목지원 내용 (2026년 기준)시행 시점
최초 10시간 단축통상임금 100% (상한 250만 원)2026. 1. 1~
초과 단축 시간통상임금 80% (상한 160만 원)2026. 1. 1~
사용 가능 기간최대 3년 (육아휴직 미사용분 포함)기존 유지

고용노동부 업무보고에 따르면, 이러한 급여 인상은 맞벌이 가구의 소득 감소를 막기 위한 실질적 대책입니다. 하지만 본인의 급여뿐만 아니라 함께 일하는 동료들의 눈치가 보여 신청을 망설이는 분들을 위해 2026년에는 사업주와 동료를 위한 지원책도 강화되었습니다.

신설 ’10시 출근제’: 아침 등교냐 오후 하교냐, 자유로운 선택!

2026년 신설된 육아기 10시 출근제 및 동료 지원금 안내

2026년 신설된 ‘육아기 10시 출근제’는 이름과 달리 근로자의 상황에 따라 10시 출근 또는 5시 퇴근 중 하나를 자유롭게 선택할 수 있는 유연한 제도입니다. 하루 1시간만 단축 근무를 시행해도 사업주에게 월 30만 원의 장려금이 지급되므로, 기업 입장에서도 근로자의 출퇴근 시간 조정을 승인해 줄 유인이 훨씬 커졌습니다.

직접 확인해보니, 아침 등교 지원이 급한 가정은 10시 출근을, 방과 후 학원 픽업이나 돌봄이 필요한 가정은 5시 퇴근을 선택하여 각자의 ‘돌봄 골든타임’을 지킬 수 있습니다. 또한 내가 자리를 비운 사이 업무를 분담하는 동료에게 사업주가 보상을 주면 정부가 월 최대 20만 원을 보전해 주는 ‘업무분담 지원금’ 덕분에 팀 전체가 상생하는 구조가 마련되었습니다.

  • 10시 출근제: 하루 1시간 단축 시 사업주 월 30만 원 지원 (근로자는 급여 보전)
  • 유연한 선택: 10시 출근(아침 등교형) 또는 5시 퇴근(오후 돌봄형) 중 선택 가능
  • 동료 지원금: 업무 분담 동료에게 월 최대 20만 원 지원

이러한 지원금 덕분에 “나 때문에 동료가 힘들지 않을까?”라는 미안함 대신, 당당하게 권리를 행사할 수 있는 근거가 마련되었습니다. 이제 마지막으로 신청 시 주의해야 할 사항을 점검해 보겠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 (FAQ)

Q1. 단축 근무 중에 연장 근로를 할 수 있나요?

원칙적으로 단축된 근로시간 외에 연장 근로는 제한됩니다. 다만 근로자가 명백히 동의할 경우 주 12시간 이내에서 가능하지만, 잦은 연장 근로는 제도의 취지에 어긋나므로 주의가 필요합니다.

Q2. 육아휴직을 이미 1년 다 썼는데, 단축 근무도 가능한가요?

네, 육아휴직 1년을 모두 사용했더라도 기본적으로 주어지는 육아기 근로시간 단축 1년은 별도로 사용이 가능합니다. (총합이 아닌 각각의 권리입니다.)

Q3. 회사에서 업무 성격상 안 된다고 거부하면 어떻게 하나요?

대체인력 채용이 불가능하거나 정상적인 사업 운영에 중대한 지장을 초래함을 사업주가 증명하지 못한다면, 원칙적으로 허용해야 합니다. 정당한 사유 없이 거부할 경우 고용노동부를 통해 도움을 받을 수 있습니다.

결론: 2026년 육아기 단축 근무, 일과 가정을 지키는 최선의 선택

2026년부터 시행되는 육아기 근로시간 단축과 10시 출근제는 부모의 상황에 맞춰 10시 출근이나 5시 퇴근을 선택할 수 있는 가장 유연하고 실전적인 육아 지원책입니다. 상한액 250만 원의 강력한 급여 보전과 사업주를 향한 월 30만 원의 지원금 신설은 더 이상 눈치 보지 않고 당당하게 일할 수 있는 환경을 보장합니다. 지금 바로 고용24 홈페이지를 통해 본인의 예상 지원금을 확인하고, 우리 가족의 아침과 저녁 풍경을 바꿀 10시 출근(또는 5시 퇴근) 플랜을 시작해 보세요.


[출처 및 참고자료]

2026년 육아휴직 급여 기간 총정리

댓글 남기기